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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송지수, 결혼 3개월 만에 득녀 ‘부모됐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6 14:43

수정 2014.10.24 21:46

장범준-송지수, 결혼 3개월 만에 득녀 ‘부모됐다’



장범준과 송지수가 득녀했다.


송지수는 26일 오전 11시 6분쯤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92kg의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로써 송지수-장범준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송지수 득녀 축하해요", "장범준 송지수 3개월만에? 빠르다", "어린데 엄마라니~! 축하해요", "예쁜 딸 키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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