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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아내 세 아이 엄마 맞아? 청순 외모 ‘시선 집중’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8 15:10

수정 2014.10.24 21:05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정웅인 아내

정웅인 아내가 청순한 외모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가족들이 충북 단양군 분교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여행을 떠나는 정웅인 정세윤 부녀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세 딸이 깜찍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으며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외모를 하고 있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웅인 아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웅인 아내, 이쁘다", "정웅인 아내,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네요", "정웅인 아내, 정웅인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인 씨는 정웅인과 12살 띠동갑 나이차로 2006년 6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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