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김주혁, 한층 훈훈해진 외모...‘잘생김이 묻어나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9 17:35

수정 2014.10.24 20:19



김주혁의 달라진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우 김주혁은 KBS 2TV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하며 허당스러운 모습과 맏형의 든든함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김주혁의 준수한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날렵해진 얼굴선을 비롯해 그간 두터운 점퍼 속에 감춰져 있던 잔근육이 노출되기 시작했는데 이에 여성팬들이 관심이 부쩍 늘은 것.

소속사 관계자는 "꾸준히 운동했던 부분이 짧은 소매옷을 입으면서 부각되는 것 같다. 여름을 맞아 머리카락을 자른 것도 잘생겨 보이는 한 요인일 것"이라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김주혁의 매력은 자연스러움이다.
시청자 여러분이 이를 알아봐 주시고 공감해주시는 것이 최근 미모의 비결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