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예체능 차유람, 호피 드레스 입고 ‘엄청난 볼륨감 과시’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0 12:39

수정 2014.10.23 22:54

예체능 차유람, 호피 드레스 입고 ‘엄청난 볼륨감 과시’


'예체능 차유람'

당구선수 차유람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편’으로 꾸며져 강호동, 양상국, 정형돈, 이규혁, 신현준, 성시경, 헨리, 차유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테니스장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테니스 편의 홍일점 차유람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차유람은 레오파드 패턴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차유람은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고 밝혔다.

차유람의 미모에 헨리는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고, 이어 이규혁이 “나 어떻게 리액션하지. 너무 좋아하면 그렇지 않느냐”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차유람 외에도 배우 신현준, 가수 성시경, 헨리 등이 출연해 '예체능' 테니스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미모에 누리꾼들은 "차유람, 진짜 아름답다", "차유람, 헨리가 놀랄만하네", "차유람, 남자들 다 반하겠어", "예체능 차유람, 진짜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