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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후속,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 온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1 00:15

수정 2014.10.23 22:17

도시의 법칙 후속,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 온다

도시의 법칙 후속

도시의 법칙 후속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가 방송된다.

SBS가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후속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의 법칙 후속으로 방송되는 달콤한 나의 도시는 30대 일반인 여성 4명의 삶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도시의 법칙 후속인 달콤한 나의 도시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도시의 법칙 후속 달콤한 나의 도시 방영 소식에 네티즌은 "도시의 법칙 후속 무슨 내용일까", "도시의 법칙 후속 빨리 보고 싶다", "도시의 법칙 후속이 달콤한 나의 도시 제목처럼 달콤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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