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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에 위로 쏟아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1 00:29

수정 2014.10.23 22:17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에 위로 쏟아져

허수경 결박공포증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이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 있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은 지난 8월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이뤄졌다. 허수경 결박공포증을 들은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깜짝 놀랐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증세 중 하나는 창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것. 허수경은 "창문을 다 열어놓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었다.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심한 결박공포증이다"고 말했다.

결박공포증은 좁은 공간에 갇혀 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느끼는 공포감이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허수경 결박공포증 안타깝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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