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결박공포증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이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 있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은 지난 8월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이뤄졌다. 허수경 결박공포증을 들은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깜짝 놀랐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증세 중 하나는 창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것. 허수경은 "창문을 다 열어놓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었다.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심한 결박공포증이다"고 말했다.결박공포증은 좁은 공간에 갇혀 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느끼는 공포감이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허수경 결박공포증 안타깝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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