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변호사 되기 전 어떤 노래 불렀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1 01:39

수정 2014.10.23 22:17

이소은, 변호사 되기 전 어떤 노래 불렀나

이소은

가수 이소은이 변호사로 깜짝 변신한 사연이 SBS 도시의 법칙에 소개되면서, 이소은의 과거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소은은 1998년 1집 앨범 소녀로 데뷔했다. 이소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데뷔곡 작별을 불러 화제에 올랐다.

이소은은 이어 2집 앨범 신비를 2000년에 발표했다. 이소은의 대표곡인 서방님이 담긴 앨범이다.

이소은은 2002년 3집 앨범을 선보였다.

이소은은 오래오래 등을 부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소은은 2005년 4집 앨범 Think Of Me 발표를 끝으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소은이 미국에서 변호사로 살고 있다는 소식에 "이소은 아까운 가수다", "이소은 노래 다시 듣고 싶다", "이소은 목소리 정말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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