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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 ‘딸바보’ 등극, 우유 먹이는 모습 ‘훈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2 06:46

수정 2014.10.23 21:15

▲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남편

쿨 유리가 남편과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유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유리가 지난 17일 오후 5시쯤 미국 LA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리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 남편은 딸 사리하 양을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우유를 먹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월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해왔다.

쿨 유리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쿨 유리 남편, 애기 낳았네", "쿨 유리 남편, 미국에서 살았어?", "쿨 유리 남편, 남편이 좋은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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