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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남편과 멀어지지 않아..각방 쓴 적 한 번도 없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2 16:10

수정 2014.10.23 20:55



변정수가 남편과 각방을 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배우 변정수와 그의 남편 유용운 씨는 자신들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조영구는 “요즘 부부사이는 아직도 달콤한가?”라고 질문했고, 변정수는 “멀어지지는 않고 있다.
각방을 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 씨는 “아내는 3초 만에 잠들어 버린다”고 변정수의 잠버릇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용운 씨는 아내 변정수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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