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부른 가수는 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3 09:53

수정 2014.08.23 09:53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부른 가수는 신인?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노래가 공개됐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는 신인가수 더 데이지가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부른 OST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는 더 데이지가 처음 OST에 도전한 노래이기도 하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신인가수지만 곡 표현력이 뛰어난 더 데이지가 전하는 사랑의 아픔은 극 중 주인공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애절하고 감성적인 더 데이지의 감성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더 데이지 노래 잘하네",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 히트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온라인팀 news@f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