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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시구, 두산 유니폼+스키니진..‘뭘 입어도 섹시하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8 07:07

수정 2014.10.23 17:37

메간 폭스 시구, 두산 유니폼+스키니진..‘뭘 입어도 섹시하네’

메간 폭스 시구

메간 폭스가 시구에 나섰다.

메간 폭스는 지난 8월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 구단 측은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릴레이 시구행사를 마련하면서 메간폭스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앞서 26일 메간폭스는 영화 '닌자 터틀'의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그는 '닌자터틀'에서 열혈 기자 역을 맡았다. 메간폭스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09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홍보를 위해 방문한 이후 5년 만이다.

메간 폭스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간 폭스 시구, 완전 섹시하네", "메간 폭스 시구, 차원이 다른 섹시함", "메간 폭스 시구,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온라인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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