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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9900원 감자탕이 화제에 올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9900원 감자탕 및 4900원 파전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감자탕 및 파전을 파는 음식점은 대전시 서구 도안동에 위치하는 가운데 감자탕은 2~3인분에 9900원, 파전은 4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9900원 감자탕은 국내산 생돼지 등뼈를 매일 삶아 제공하며, 4900원 파전은 주문 즉시 구워 손님상에 올려 맛깔나는 비주얼을 자랑, 식욕을 돋구었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서는 감자탕 및 파전뿐만 아니라 황금레시피 갈치조림 역시 소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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