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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손호영 열애설로 주목받은 ‘볼륨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1 20:06

수정 2014.09.01 20:06

아미, 손호영 열애설로 주목받은 ‘볼륨녀’

아미 손호영

아미 손호영 열애설이 뜨거운 이슈인 가운데, 아미의 아찔한 몸매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아미는 트위터를 통해 아찔한 몸매 볼륨을 강조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특히 헬스클럽에서 가슴이 강조된 운동복을 입은 셀카, 어깨와 쇄골을 강조한 옷을 입고 찍은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아미는 앨범 '매일하는 이별' 표지 이미지에서 쇄골과 볼륨감을 강조하는 스킨색 상의를 입은 모습을 자랑했다. 아미는 머리를 단정히 묶고 가슴골이 보이는 의상과 순백색 치마를 입은 채, 청순함을 자랑했다.

아미 사진에 대해 "아미, 예쁘네", "아미, 앨범 발표 기다릴게요", "아미, 진짜 손호영이랑 안 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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