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만수르 아들, 백마를 얼룩말로 변신 중 ‘남다른 색칠 공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2 07:51

수정 2014.09.02 07:51

▲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 사진: 만수르 인스타그램

만수르 아들

만수르 아들이 백마에 색칠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세계적 석유 재벌이자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인 아부다비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만수르 아들은 살아 있는 백마의 몸에 검정색으로 줄무늬를 그리듯 색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만수르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만수르 아들, 이건 또 무슨 짓", "만수르 아들, 살아있는 교육이네요", "만수르 아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ent@mainnews.kr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