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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공갈협박 전혀 모를 것 같은 ‘외모’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2 22:51

수정 2014.09.02 22:51

다희, 공갈협박 전혀 모를 것 같은 ‘외모’

이병헌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

이병헌에게 공갈협박한 다희의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다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셀카에서 큰 눈망울,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다희는 여신 같은 웨이브 머리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다희의 프로필 사진은 큰 눈와 오똑한 콧망울,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전면을 살짝 응시하는 다희는 걸 그룹 다운 외모를 소유했다.

다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희, 얼굴 예쁜데 뭐가 문제였을까?",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 보니 합의 쉽지 않을 거 같아", "다희, 다희 얼굴은 참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과 다희는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fn스타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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