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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에 키스 프러포즈 “함께 살아주시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3 21:45

수정 2014.09.03 21:45



이준기가 남상미에게 프러포즈 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21회에서는 박윤강(이준기 분)이 정수인(남상미 분)에게 키스 프러포즈를 펼친다.

힘겨웠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수비병 옷을 벗고 말끔함 양장을 입은 박윤강과 궁녀의 옷을 벗고 다시 꽃규수가 된 정수인. 윤강은 곱디고운 수인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를 띤다.

윤강은 수줍게 자신을 바라보는 수인에게 “나와 함께 살아주시오”라며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시간이 이렇게 영영 멈춰버렸으면 좋을 것 같이 행복한 입맞춤을 나눈다.

해당 장면을 촬영당시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동화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낸 이준기와 남상미는 오랜만에 선남선녀로 돌아간 두 배우도 로맨틱한 장면을 촬영하는 것에 들뜬 모습이었다고.

특히 이준기는 무릎을 꿇어보기도 하고, 포옹 연습도 해보는 등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만들어내기 위해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선총잡이’ 21회는 금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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