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남영주가 싱글앨범 '6시9분'을 발표한 가운데 누드 실루엣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소속사는 남영주의 공식 SNS를 통해 남영주의 첫 공식 데뷔 싱글의 숨겨져 있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남영주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Shower Concert'라는 타이틀과 함께 샤워 커튼 뒤로 보이는 몸매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1개월 만에 11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남영주는 "지난 1개월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11kg을 뺐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물론, 체형 개선과 자세 교정을 위한 물리 치료를 병행하며 죽을 각오로 열심히 했다.
처음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음반 준비 막바지에는 거의 굶다시피 했다. 이전과 확 달라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한만큼 달라진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남영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영주, 멋지다", "남영주, 몸매가 좋네요", "남영주, 방송은 언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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