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첸 ‘최고의 행운’ 응원.. “우리 첸종대 OST 많이 듣기”

김주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3 17:16

수정 2014.10.24 23:22

최고의 행운
최고의 행운

엑소 찬열이 첫 OST에 도전한 첸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찬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첸종대 OST도 많이 듣기!! '최고의 행운' 음원 4위다 역시 쫑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과 첸은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첸이 부른 '최고의 행운'은 드라마 첫 방송일인 오늘(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과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드라마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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