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모회사 하이브와 법적 분쟁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소송비가 지금까지 23억이 나왔다"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자가 아니다.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 것"이라며 끝까지 싸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고려아연 주식을 매입해 반사회적 기업 찬탈에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23일 한국예총울산시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 재울산연합향우회는 고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박지원 하이브 대표 및 임원진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4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입장문을 내고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
[파이낸셜뉴스]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쏘스뮤직 측에 따르면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으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한 후 8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9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피고발인인 민 대표를 오후 2시께 소환해 조사했다. 민
[파이낸셜뉴스] 하이브(HYBE)와 경영권 분쟁을 벌인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의 퇴사를 촉구하는 국제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달 27일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 'MIN HEE JIN Leave
해임이냐, 아니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의결할 어도어 임시주주총회가 오는 31일 열리는 가운데 오늘(30일) 법원의 가처분 인용(가처분 소송을 건 원고의 승소)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하이브는 민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 이후 첫 입장을 밝혔다. 19일 장문의 입장문을 내고 △ 네이버 두나무 사안 관련 △ 뉴진스 비하 발언 관련 △ 하이브가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연예인 전속 계약 분쟁' 변호사를 선임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와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둘러싸고 분쟁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언론에 입장문을 내고 관련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투자자, 거래처를 접대한다고 텐프로에 들락대는 이들도 감사했나”며 하이브에 날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