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부학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09 08:55

수정 2014.11.20 12:35


선우용여가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부학장에 취임했다.

지난 7일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측은 “배우 선우용여가 서울호서전문학교 1호관 1층 첨단세미나실에서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부학장으로 취임했다”고 선우용여의 취임소식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46년차를 맞는 선우용여는 줌마테이너의 대표주자로 드라마, 예능, MC 등 방송가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김남균 학장은 “46년간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연기에 대한 프로정신, 교육에 대한 열정, 바른 성품 등이 학교 부학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해 왔다”며 취임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선우용여는 “지금도 학생들을 보면 학창시절 연기자를 꿈꿔왔던 내가 생각난다”라며 “그 동안 연기자 선우용여를 사랑해 주신 것만큼 앞으로 학교 부학장으로의 선우용여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연기예술학부, 방송콘텐츠프로듀서학부, 모델예술학부 등 9개 학부 26개의 전공으로 구성돼 있고 부활의 김태원,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김준호 등이 학교에서 강의와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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