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입점

파이낸셜뉴스       2021.06.23 11:39   수정 : 2021.06.23 11: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골든블루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에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카발란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하기 위해 경복궁 면세점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위스키 원액에 물을 섞지 않고 원액 그대로 병입한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인 '카발란 솔리스트' 7종(피노 쉐리, 모스카텔 쉐리, 만자니아 쉐리, PX 쉐리, 비노 바리끄, 포트, ex-버번)과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 총 8종이다.

이외에도 골든블루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 3종(사피루스, 다이아몬드, 20년 서미트)은 2019년부터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는 50~59.9%로 높은 도수지만, 색소 첨가나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아 맛이 깔끔하며, 각각의 독특한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이 그대로 병입돼 풍부한 맛을 지니고 있다.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의 경우, 알코올 도수 46%로, 솔리스트 시리즈보다 좀 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면세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입국장 면세점에서 '카발란'을 찾는 고객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유통 채널 다변화 시대에 맞춰 계속적으로 판매망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