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우수 업사이클 제품 특별전'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1.09.07 08:49
수정 : 2021.09.07 08:49기사원문
롯데온이 착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
롯데온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손잡고 업사이클 제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업사이클 제품은 재활용품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활용도를 높인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최근 착한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MZ세대를 중심으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피 원두 자루와 한지 가죽, 자투리 가죽 등으로 가방을 제작하는 '할리케이'와 '마켓발견', 버려지는 호텔 침구와 자투리 매트리스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방석 등을 제작하는 '레미디' 등이다. 이 외에도 버려지는 소재와 원단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40여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롯데온은 방문 고객들이 쉽게 업사이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할인 쿠폰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등 롯데온과 관련 제품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온 김동근 셀러지원팀장은 "친환경 제품을 포함해 공공기관 제품 등을 판매하는 중소 셀러들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고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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