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골프웨어 입고 뽐낸 각선미…싱그러운 봄 품은 청량 비주얼
뉴스1
2022.03.23 10:28
수정 : 2022.03.23 10: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선화가 화보에서 싱그러운 봄기운을 자아냈다.
한선화는 2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에서 명랑 골프 콘셉트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그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골프 웨어를 입고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밝고 경쾌한 미소와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모델 못지않은 자태로 청량한 골프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선화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골프를 시작한 지는 오래됐는데 초보나 다름없다"며 "잔디를 밟는 느낌이 좋아 골프장 가는 게 즐겁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초록을 보면 힐링이 된다"며 "그래서 등산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선화는 최근 티빙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본인의 인생 캐릭터가 '술꾼 도시 여자들'의 한지연이냐"는 질문에 "제가 했던 역할들이 서운해할까 봐 하나만 선택하기는 힘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지연'이라는 인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저의 연기에 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하지만 지연뿐 아니라 제가 했던 모든 역에는 저와 닮은 모습이 조금씩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한선화는 그간 쌓아온 다양한 필모그래피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연기를 하다 보니 장르마다 매력이 다르더라"며 "장르나 비중보다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연기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