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동 서울시장 권한대행,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 참석
뉴스1
2022.05.27 06:02
수정 : 2022.05.27 06:0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시는 조인동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충효탑 앞에서 열리는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 권한대행은 개통식 인사말을 통해 신림선 건설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을 양해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개통사업에 협력해준 국토교통부와 여타 사업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신림선은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이어지는 7.8㎞ 노선이다. 11개 정거장을 지나며 지하철 9호선(샛강역), 1호선(대방역), 7호선(보라매역) 2호선(신림역)을 환승할 수 있는 역 4곳도 노선에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신림선 개통으로 여의도에서 서울대까지 출퇴근 시간 버스로 35분 이상 소요되던 통행시간이 절반 수준인 16분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더불어 신림선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이 도입돼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관제실에서 차량 출발·정지 등을 원격으로 조정·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최종 점검을 마친 신림선 도시철도는 오는 28일 오전 5시30분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1 지방선거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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