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0일 616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 대비 445명↓

뉴스1       2022.05.31 08:27   수정 : 2022.05.31 08:27기사원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주말효과' 영향으로 200명대까지 떨어졌던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다만, 일주일 전과 비교할 때 완만한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다.

3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30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6명이다. 지난 29일 228명 대비 388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23일 1061명 대비 445명 감소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9만7904명이고, 사망자는 추가 없이 누적 871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 272명, 군산 106명, 익산 95명, 정읍 32명, 남원 30명, 김제 16명, 고창 14명, 완주 13명, 무주 9명, 순창 9명, 부안 8명, 진안 3명, 장수 2명, 임실 1명, 기타 6명이다.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수는 Δ24일 1021명 Δ25일 694명 Δ26일 568명 Δ27일 584명 Δ28일 520명 Δ29일 228명 Δ30일 616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는 604명이다.

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 88.57%, 3차 71.63%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의 2차 백신 접종률은 73.88%다.

병상 가동률은 10%(위중증 6%, 준중증 15%, 중등증 10%)다. 재택 치료자는 26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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