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의장단 14~18일 베트남 빈증·호치민 방문
뉴스1
2023.02.13 14:08
수정 : 2023.02.13 14:08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14~18일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빈증성과 호치민을 방문한다. 이 의장의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부의장, 의원, 사무처 직원 등 16명이 동행한다.
베트남 빈증성은 대전시의회와 2006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빈증성인민의회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 등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빈증성 신도시 프로젝트 수행사인 '베카맥스'의 한국기업 투자 현장을 시찰하고 베트남형 스마트시티,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 대전에서 베트남으로 진출해 현지 수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동나이성 연짝현의 니트 원단 제조업체 '삼일비나'를 시찰하고, 국가 간 합작형 신경제개발의 모델인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VSIP) 한국기업 투자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상래 의장은 "코로나19로 문호가 닫혔던 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대전 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만한 가능성을 타진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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