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고수온·적조 대응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뉴시스       2023.06.20 11:01   수정 : 2023.06.20 11:01기사원문
고수온·적조 예방과 대응 상황

[여수=뉴시스] 이창우 기자= 5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과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폭염에 따른 고수온 대응 어류양식장 점검을 위해 여수시 월호동 야도지선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여수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2022.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는 21일 '2023년 고수온·적조 대응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수온과 적조 발생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환경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 여름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최근 30년)보다 약 0.5~1℃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회의에서 해수부는 지난달 발표한 '고수온·적조 대응 종합대책'이 추진되도록 협력을 당부하고, 고수온·적조 발생 시 양식 수산생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 행정안전부의 재해복구 시 국비 지원 기준 개선 내용과 지자체별 고수온·적조 대응 준비 및 대응체계 구축 현황,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의 적조 예찰, 방제 활동 현황 등을 공유하는 등 고수온·적조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권순욱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 자리에서 "올 여름에는 고수온·적조에 더욱 촉각을 세워 대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 발생 시 여기 있는 모든 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긴밀하게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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