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고수온·적조 대응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뉴시스
2023.06.20 11:01
수정 : 2023.06.20 11:01기사원문
고수온·적조 예방과 대응 상황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는 21일 '2023년 고수온·적조 대응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수온과 적조 발생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환경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해수부는 지난달 발표한 '고수온·적조 대응 종합대책'이 추진되도록 협력을 당부하고, 고수온·적조 발생 시 양식 수산생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 행정안전부의 재해복구 시 국비 지원 기준 개선 내용과 지자체별 고수온·적조 대응 준비 및 대응체계 구축 현황,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의 적조 예찰, 방제 활동 현황 등을 공유하는 등 고수온·적조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권순욱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 자리에서 "올 여름에는 고수온·적조에 더욱 촉각을 세워 대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 발생 시 여기 있는 모든 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긴밀하게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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