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스트리아, 산림협력 다변화…인프라·종자·산림치유 폭 넓혀
뉴시스
2024.03.20 10:55
수정 : 2024.03.20 10:55기사원문
산림청, 제4차 한-오스트리아 산림협력委 개최
대표적인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와 지난 2012년 10월 산림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산사태 대응, 목재수확 기술 등 산림분야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산불·산사태 대응 ▲임도·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인프라 구축 ▲지역 중심 목재생산·유통 ▲산림문화 발전 등을 의제로 정책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인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오스트리아의 선진 임업기술을 도입해 우리나라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한국의 우수 정책도 공유, 양국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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