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끈만 달린 아슬아슬 비키니…"재벌 남친이 찍어줬나?"
뉴시스
2025.01.13 11:11
수정 : 2025.01.13 13: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끈 달린 비키니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하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데뷔 8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을 낸다.
리사는 2월28일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한다.
리사는 최근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중으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1위 부호인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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