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2026 다티스트 작가로 심윤 선정

뉴시스       2025.04.29 17:04   수정 : 2025.04.29 17:04기사원문

[대구=뉴시스] 2026 다티스트 작가로 선정된 심윤. (사진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다티스트(DArtist) 추천위원회, 선정위원회 개최 결과 심윤을 2026 다티스트 작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행한 대구미술관 연례 전시 프로그램 다티스트는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작가 1명을 선정하고 개인전, 학술 행사, 아카이브 등을 지원한다.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추천위원과 대구미술관 학예 연구직이 추천한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 추천 회의에서 5인의 후보 작가를 선정하고 선정 심사회의를 통해 2026 다티스트 작가로 심윤을 최종 선정했다.

2026 다티스트로 선정된 심윤은 현대인의 감정과 존재의 조건을 탐구하며 그것을 회화적 실험의 실천으로 지속하고 있다.
대구를 기반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일상의 무게를 상징하는 모티프와 인물들을 특징으로 동시대 사회의 이슈를 강렬하고 흥미롭게 제시한다.

심윤은 제22회 신조형미술대전 서양화부문 대상(2007), 제17회 장두건미술상(2021)을 수상한 바 있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2017), 올해의 중견작가(2025)로 선정된 바 있다.

선정된 다티스트 작가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7월에 대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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