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원사 13곳과 중증장애인 시설 찾아 봉사

파이낸셜뉴스       2025.06.12 18:56   수정 : 2025.06.12 18:56기사원문

금융투자협회는 회원사 13곳과 임직원 50명이 경기 광주시의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투협은 노후보일러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도 전달했다.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그동안은 협회의 단독 행사였지만, 올해 처음으로 회원사와 함께해 규모를 키웠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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