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PwC컨설팅,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기탁
뉴시스
2025.07.23 16:25
수정 : 2025.07.23 16: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삼일PwC와 PwC컨설팅, 삼일미래재단이 23일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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