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폐알루미늄 가공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2025.10.23 09:59
수정 : 2025.10.23 09:59기사원문
23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2분께 지곡면 무장리에 위치한 이 공장 직원이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공장 설비 집진기 필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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