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단체전서 30년 만에 우승
연합뉴스
2025.10.23 12:14
수정 : 2025.10.23 12:14기사원문
[전국체전] NH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단체전서 30년 만에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NH농협은행(대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백다연과 이은혜가 출전한 NH농협은행은 1단식을 내줬으나 2단식과 복식에서 승리해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