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과기 제조공장서 불…1시간 만에 완진
뉴스1
2025.10.24 08:24
수정 : 2025.10.24 08:24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분쯤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수영장 여과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재산 피해 규모, 화재 원인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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