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더 뜨거워진 인기 입증
뉴스1
2025.10.25 14:20
수정 : 2025.10.25 14: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단독 팬미팅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베리베리(VERIVERY)는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2025 베리베리 팬미팅 '헬로 베리 롱 타임''(2025 VERIVERY FANMEETING 'Hello VERI Long Time')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매진을 기록해 한층 뜨거워진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팬미팅은 항상 꾸준한 응원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베리베리는 히트곡 무대들을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할 예정이라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동헌, 계현, 강민을 비롯해 그룹의 장점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연호, 용승이 각자 지닌 매력들을 다채롭게 발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베리베리는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청재킷 스타일링에 청량한 분위기로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드러내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시 한번 그룹의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베리베리는 지난해 '고 온'(GO ON_ 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에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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