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채석장서 바위에 깔린 60대 심정지 이송
뉴스1
2025.10.27 17:54
수정 : 2025.10.27 17:54기사원문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27일 오후 3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채석장에서 60대 남성이 굴삭기 작업 중 바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신고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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