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남다른 패션감각…가죽 재킷 완벽 소화
뉴시스
2025.10.30 03:14
수정 : 2025.10.30 03: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그는 29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을 느낄 사이도 없이 겨울"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엄정화는 가죽 재킷을 소화했다.
그는 턱을 들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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