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고향, 하나 되는 날' 11월1일 제천서 재외동포 한자리
뉴스1
2025.10.30 12:37
수정 : 2025.10.30 12:37기사원문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다시 만난 고향, 하나 되는 날' 주제로 재외동포 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재외동포청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으먀, 재외동포 역사와 이야기 전시, 재외동포 영상자서전, 재외동포 각국의 먹거리·의복·전통 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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