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천1호선 전력설비 교체…시민 안전·신뢰 강화
뉴시스
2025.10.30 15:43
수정 : 2025.10.30 15:43기사원문
공사는 인천1호선 개통 이후 26년이 지나 노후화된 전력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기 위해 5개년 개량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에 4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개량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설비 구축, 전력공급 안정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전반·진단장치 도입이며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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