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가 화재…연기 피해 2층서 뛰어내린 30대, 찰과상
뉴시스
2025.10.30 17:22
수정 : 2025.10.30 17:22기사원문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30일 오후 3시44분께 대전 대덕구 덕암동의 한 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64명을 투입해 약 1시간10분만인 오후 4시50분께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에서 불이 최초로 발생한 뒤 번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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