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진짜 모습" 올리비아 마쉬, '투 굿 비 투 배드'
뉴시스
2025.10.30 18:41
수정 : 2025.10.30 18:41기사원문
오늘 신곡 발매
'투 굿 비 투 배드'는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나쁜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팝이다.
상처와 아픔으로 고통스럽지만 끝내지 못하는 집착적 사랑을 노래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보여주고 싶었고, 그 점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우연한 계기로 데뷔해 처음엔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목소리와 색깔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 얘기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해 10월 첫 싱글 '42'로 데뷔했다. 첫 미니앨범과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OST 발매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래퍼 원슈타인이 피처링한 '러키 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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