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돌연 "죄송합니다" 사과 후 연락두절
뉴시스
2025.10.31 15:24
수정 : 2025.10.31 15:2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장동주(31)가 연락두절됐다.
장동주는 31일 인스타그램에 검은 배경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고 남겼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장동주와 연락 두절된 상태"라며 "전날 부모님께 '내일(31일) 집에 간다'고 연락했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계속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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