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서 해루질하던 60대 숨져
연합뉴스
2025.11.01 07:36
수정 : 2025.11.01 07:36기사원문
강릉 앞바다서 해루질하던 60대 숨져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강릉 앞바다에서 해루질(맨손으로 어패류 등을 잡는 일)하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48분께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현장에서 사망 판정받았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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