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경산건위, 행감·예산심사 앞서 현장 점검
뉴스1
2025.11.02 14:17
수정 : 2025.11.02 14:17기사원문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남원시 바이오산업 집적화단지, SW미래채움 전북센터,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단지 등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제423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방향 설정과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 수집 및 정책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한편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이후 현장 시찰 결과와 위원들 간 자료 점검·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정례회 기간 중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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