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4주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케데헌' OST 13주째 2위
뉴시스
2025.11.03 06:02
수정 : 2025.11.03 06:02기사원문
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8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14만6000장의 판매량으로 지난 주에 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지켰다. 4주 연속 정상이다.
여기에 스위프트는 해당 차트 자신의 1위 기간을 총 90주(앨범 15장으로 세운 기록)로 늘렸다. 솔로 가수 최장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의 이번 주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2만2000장, SEA 단위는 12만1000장, TEA 단위는 3000장이다.
앞서 통산 비연속 2주 정상에 올랐던 이 음반은 지난 주보다 12% 하락한 8만4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지켰다. 통산 13주째 2위다.
이 OST는 19주째 차트에 머물며 단 한번도 10위권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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