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6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10개 기업 '현장면접'

뉴시스       2025.11.03 09:19   수정 : 2025.11.03 09:19기사원문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5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5.10.28. amin2@newsis.com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6일 오후 2시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구직자와 기업체를 연결하는 행사 '9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옥천 지역에 입주한 10개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구직자는 1대 1 인터뷰에 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물류·사무·제조·생산·유통·용접·판매·컴퓨터(유지보수) 등이다.

전문가들이 나서 취업을 상담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교육한다. 기업별 채용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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