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李, 민생경제 살리는 데 집중하게 해달라고 요청"
뉴시스
2025.11.03 15:41
수정 : 2025.11.03 15:4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