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아 6일 '이상한 나라의 별주부' 공연 등
뉴시스
2025.11.04 17:12
수정 : 2025.11.04 17:12기사원문
작품은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관객이 직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몰입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병든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온 자라 별주부와 괴롭히는 토끼 깡총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별별학교'는 14~19세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 및 면담 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상시 모집한다. 입학 절차는 전화 신청, 입학 상담, 예비학교(일주일체험), 입학 결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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