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총리, 삼지연 관광지구 건설현장 등 시찰

연합뉴스       2025.11.04 17:48   수정 : 2025.11.04 17:48기사원문

[북한단신] 박태성 총리, 삼지연 관광지구 건설현장 등 시찰

(서울=연합뉴스) ▲ 박태성 내각총리가 건설 중인 삼지연 관광지구와 함경남도 함흥시의 중요 기업소 등 경제 현장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박 총리는 삼지연 관광지구를 돌아보면서 기온이 낮아지는 데 따라 건설 대상들에 대한 온도 보장 대책을 세우고 공사를 일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러시아에서 진행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 박지민 총장 등 대표단이 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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